"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시나리오 따라 직장폐쇄 단행"

창조컨설팅 출신 노무사 작성 '노조파괴 문건' 공개 … "노동부·경찰·검찰 사측 의도 알면서 묵인"

기자명 제정남
입력 2016.08.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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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매일노동뉴스 2016-12-19 1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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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아이피 주소가 함께 뜹니다. 집중분석/ 추억먹고살래?/ 자유/ 무더위/ 박이종재국헌.. 모두 동일 아이피네요. 갑을오토텍 관계자 분이신 거 같은데요. 기사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기하시는 것은 좋은데.. 일방적인 비방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2016-08-05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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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나리오 작년 꺼 맞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이다 바보들아 니네 윗대가리들이 바보라서 저대로 지금 진행해 간다 시나리오 내용 파업유도 - 직장폐쇄 - 폐업으로 협박 - 선별복귀 - 제 2노조 생성 - 제 1노조 약화 - 노예화 이것이 시나리오 내용이다 그것도 2억 5천만원이나 들여서 저짓거리를 했다

에휴 2016-08-05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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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시작한건 노조가 먼저했고 공장을 불법으로 점거했다는데 아직 법원에서 판결도 안났다. 어떤자료를 보고 불법이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회사가 불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법원에서 판결 났듯이 외주용역 경비를 투입하기 위해서는 조합과 합의(의결)을 거쳐서 시행한다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 하고 용역경비를 투입시도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박이종재국헌 2016-08-05 1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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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인해 기자분들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배울만큼 배우셨고 사리분별을 할 줄 아시는분들이 이런 기사를 쓰시네요.

밥 벌어 먹고 살기가 힘들어도 이렇게 한쪽 입장만 주장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글을 쓰신점을 미루어 보아

더위를 많이 먹으신걸로 판단됩니다.

http://www.dahnworld.com

단월드 사이트 주소 첨부합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명상을 하시고 반성하세요.

무더워 2016-08-05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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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큰것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지 않는 이상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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