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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직장폐쇄 갑을오토텍, 경찰력 투입 가능성 고조

사측 대화 거부한 채 "공권력 투입"만 요구 … 지회 "평화적 해결의지 없어"

  • 기자명 제정남
  • 입력 2016.08.03 08: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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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 2016-08-08 09:56:57
회사관리직들이 댓글올리는것 같은데
회사를 살리려면 그렇게 노동자들 나쁘다고
몰아가지말아요 그들이 정상화 되어야
관리직도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어째서 관리직으로 들어와놓고 현장에서
일하는건지 알수는없지만
비난글로 노동자들의 마음까지
황페하게 하지말아주세요
무더워 2016-08-06 15:07:20
빨리 정상화 합시다.
파국막자 2016-08-03 16:08:05
시간이 자나면 결국 파행으로 갑니다. 빨리 정문 봉쇄 풀고 생산현장으로 가야지 모두가 살길입니다.
경찰투입반대 2016-08-03 12:24:52
노조측에서는 사측에 대화를 하자고 하자고 해도 사측에선 대화 자체를 안합니다.
조합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금속노로 쓰레기라고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측에서 내는 선동 기사보고 댓글 그렇게 달지 마세요
참세상만들기 2016-08-03 12:11:30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누구든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회사 문 닫고 쓰러진 다음은 늦은 것이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