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공단, 노조 대표로 구성된 협상단은 이날 새벽까지 계속된 마라톤 협상 끝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출범과 관련, 종전의 수도권매립본부(정원 124명) 직원 중 희망자 전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합의했다.
환경관리공단노조 파업 철회
- 기자명 정용관 기자
- 입력 2000.07.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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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공단, 노조 대표로 구성된 협상단은 이날 새벽까지 계속된 마라톤 협상 끝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출범과 관련, 종전의 수도권매립본부(정원 124명) 직원 중 희망자 전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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