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민노당 지리산에 연수원 개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회ㆍ정당 민노당 지리산에 연수원 개소 기자명 김보협 기자 입력 2001.05.19 00:4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자와 서민 중심의 진보정당을 표방하는 민주노동당이 19일 오후 2시 전북남원에서 권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수원개원식을 한다. 김종철 부대변인은 18일 “당원들이 공동투자 형태로 폐교를 인수했고, 건설노동자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연수원 형태로 새 단장을 마쳤다”며 “7월부터신입당원 연수와 당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연수원은 10여개의 강의실과 숙박시설, 700여평의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김보협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자와 서민 중심의 진보정당을 표방하는 민주노동당이 19일 오후 2시 전북남원에서 권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수원개원식을 한다. 김종철 부대변인은 18일 “당원들이 공동투자 형태로 폐교를 인수했고, 건설노동자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연수원 형태로 새 단장을 마쳤다”며 “7월부터신입당원 연수와 당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연수원은 10여개의 강의실과 숙박시설, 700여평의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김보협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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