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17일자 11면 ‘조준호 한국노동정치연구소 소장 인터뷰’에서 진보정치 통합 논의를 벌이고 있는 정치단체는 국민모임·정의당·노동정치연대 3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당초 통합논의에 참여했던 노동당은 지난달 29일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당원총투표 부의의 건’이 부결됨에 따라 4자 모임에서 제외됐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