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한국노총 울산본부장선거 평조합원 출마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한국노총 울산본부장선거 평조합원 출마 기자명 정현민 기자 입력 2000.07.04 07:5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는 6일 실시되는 한국노총 울산본부 제16대 의장선거에 현장의 평조합원이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다. SK노조 조합원인 이준희씨(39세)가 지난 26일 한국노총 개혁을 내걸고 기호2번으로 출마한 것. 이씨는 지난 97년 노조바로세우기모임의 결성을 주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인사조치되는 등 곡절을 겪다가 지난 해 6월 울산공장으로 복귀해 이번에 선거에 나섰다. 현재 울산본부 의장 선거에는 이씨와 울산본부 사무처장이자 금호석유화학노조위원장인 고경태후보가 출마했다. 고후보 또한 '한국노총 개혁'을 내걸고 활발한 선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오는 6일 실시되는 한국노총 울산본부 제16대 의장선거에 현장의 평조합원이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다. SK노조 조합원인 이준희씨(39세)가 지난 26일 한국노총 개혁을 내걸고 기호2번으로 출마한 것. 이씨는 지난 97년 노조바로세우기모임의 결성을 주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인사조치되는 등 곡절을 겪다가 지난 해 6월 울산공장으로 복귀해 이번에 선거에 나섰다. 현재 울산본부 의장 선거에는 이씨와 울산본부 사무처장이자 금호석유화학노조위원장인 고경태후보가 출마했다. 고후보 또한 '한국노총 개혁'을 내걸고 활발한 선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현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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