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5일자 3면 '물량경쟁 밀린 한국지엠 생산직 희망퇴직 우려' 기사에서 희망퇴직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이사회는 지엠 이사회가 아니라 한국지엠 이사회입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부터 잔업과 특근이 중단된 공장은 부평 1공장이 아니라 2공장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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