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15일자 12면 '관악구 노동자와 함께 영세사업주 권익 지키겠습니다' 기사에서 재단법인 피플 정유석 이사장은 정유석 설립자, 정용배 센터장은 전용배 센터장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동형 피플 기획이사는 관악노동복지센터 인큐베이터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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