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25일자 13면 <비정규직은 해고, 상임이사 월급은 25% 올린 '함께일하는재단'> 기사에서 올해 이사장 활동비를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50% 인상했으며, 이세중 상임이사 직무대행은 환경재단 이사장과 KBS강태원복지재단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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