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14일자 18면 "건설기업노련 위원장에 홍순관 후보 당선" 기사 중 "재석 대의원 54명 중 36명(66.6%)의 지지를 받았다"는 내용을 "재석 대의원 36명 중 33명(91.6%)의 지지를 받았다"로 바로잡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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