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월22일자 ‘민주노총 법률원의 노동자 이야기’ 본문 중 “회사의 2007년 일방적인 수수료 개악(인상)에 반대해 투쟁을 시작했다”에서 ‘(인상)’을 ‘(인하)’로 바로잡습니다. 원고를 보내 주신 조현주 변호사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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