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일자 ‘이소선 어머니께 양대노총 공동투쟁 말씀 드릴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소선 여사가 입원 중인 곳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아니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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