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11.09.02 19:0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일자 ‘이소선 어머니께 양대노총 공동투쟁 말씀 드릴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소선 여사가 입원 중인 곳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아니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김학태 기자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일자 ‘이소선 어머니께 양대노총 공동투쟁 말씀 드릴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소선 여사가 입원 중인 곳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아니라,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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