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6일자 5면 “공장 내 피케팅 순회, 폭력행위 없다면 정당한 쟁의행위” 기사와 관련해 대한솔루션은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한 노조간부의 수는 10명이 아니라 3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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