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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기국회서 임금체불·정년연장 잡을까
이미지기사 09.01 07:30 -
일용직 임금 2천만원 체불 건설사, 대법원 “하수급인과 연대 책임”
이미지기사 04.02 07:30 -
“12시간도 모자라” 야채가게 노동자, 대법원 “수당 지급”
이미지기사 2024.09.02 07:30 -
[판결문] 직상 수급인은 하수급인 근로자 임금 미지급 연대책임져야
이미지기사 2024.08.21 07:30 -
무등록 건설업자에 하도급한 직상수급인 연대책임 판결
이미지기사 2024.08.21 07:30 -
건설 불법하도급업체 임금체불, ‘직상수급인 연대책임’ 대법 재확인
이미지기사 2024.08.07 07:30 -
[800억원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보석 신청 ‘논란’
이미지기사 2024.04.19 17:32 -
직원 16명 해고에 노인학대 요양시설장 ‘집행유예’
이미지기사 2023.03.13 07:30 -
대법원 “불법하도급 체불임금, 원청 책임” 재확인
이미지기사 2023.01.25 07:30 -
대법원 “임금체불 원청 처벌불원 의사, 하청·재하청 포함”
이미지기사 2023.01.10 07:30 -
초단시간·포괄임금제인 척, 유명 일식점의 ‘알바 착취’
이미지기사 2022.11.16 07:30 -
임금체불 ‘수산물 노예?’ 솜방망이 처벌 논란
이미지기사 2022.08.19 07:30 -
요양보호사 임금 5억원 체불, 형량은 ‘징역 1년’
이미지기사 2022.07.13 07:30 -
영화 스태프는 근기법상 근로자, 임금체불한 제작사 대표 벌금형은 정당
2019.07.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