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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 무전기 소리에 난청 경찰, 법원 “공무상재해”
2024.05.14 07:30
피켓이 경찰 얼굴에 닿아 폭행? 공무집행방해 ‘무죄’
2024.02.21 07:30
청원경찰 10년 소송, 대법원 “감시적 근로자 아냐”
2024.02.14 07:30
주취자가 경찰 밀쳐 어깨 탈구, 법원 “공무상 재해”
2023.11.13 07:30
대법원 “한국은행 청원경찰 당직근무는 통상근로”
2023.07.05 07:30
주 60시간 일하다 간암 “이래도 노동시간 유연화?”
2023.01.06 07:30
회식 후 승강기에서 추락한 경찰, 법원 “공무상 부상”
2022.06.30 07:30
하청 소속 청원경찰의 사용자는 원청인 청원주
2021.03.31 07:30
청원경찰 간접고용 행위에 제동 건 판결
2021.03.31 07:30
직무수행 중 뇌출혈로 사망한 경찰공무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2019.08.21 08:00
뇌출혈 사망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한 최초 판결
2019.08.21 08:00
경찰의 무분별하고 자의적인 질서유지선 설정에 제동을 건 판결
2019.02.20 08:00
경찰 질서유지선은 집회·시위 보호를 위한 최소한 범위로 설정해야
2019.02.20 08:00
헌법재판소 결정 반영한 청원경찰 노동권 보장 입법 서둘러야
2017.11.22 08:00
청원경찰 노동 3권 제한한 청원경찰법 조항 위헌
2017.11.22 08:00
중대한 장해상황 아닌데도 경찰 실력행사했다면 위법
2017.11.01 08:00
경찰 공권력 행사의 한계와 무게
2017.11.0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