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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연중기획] 3·1 운동 100주년 독립운동가 열전 <삶과 넋> 연재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10년 경술국치 뒤 만주로 활동무대를 옮긴 의병운동과 국내에서 일어난 국권회복운동이 3·1 운동으로 폭발했다. 역사상 최대 비폭력 저항운동인 3·1 운동은 그해 민주공화국을 표방한 임시정부 탄생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은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 주는 일이었다. 국내와 중국·러시아·미주 지역에서 수천의 죽음과 수만의 눈물이 그들이 걸은 가시밭길에 피로 맺혔다.

<매일노동뉴스>가 독립운동가들의 피어린 삶과 고귀한 넋을 되새기는 독립운동가 열전을 <삶과 넋>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그들을 기억함으로써 소중한 교훈을 얻고 오늘의 산적한 숙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바랄 게 없겠다.

매주 월요일 1년 동안 소개할 독립운동가는 이념과 정파, 소속, 활동무대, 보훈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선정했다. 조국의 광복과 겨레의 안녕을 위해 헌신 분투해 끝까지 변절하지 않은 분들이다. 유명하거나 잘 알려져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자료 확보가 가능한 인물 중에서 선택했다.

노동자와 시민에게 수년간 국내외 역사기행을 안내하고 해설한 양재덕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이사장·임영태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조사위원·김학규 동작역사문화연구소 소장·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이 필진으로 참여한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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