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7 목 08:02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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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통틀어 독립된 노동언론이 존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노동문제를 매일 보도하는 언론사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매일노동뉴스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유일한 노동일간지입니다.

매일노동뉴스는 진보적 노동언론입니다. 노동조합에서 발행하는 기관지·노보·소식지는 매일노동뉴스와 함께 노동언론이라는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기업에서 발행하는 사보도 노동문제를 다루지만 노동언론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동언론이라는 한 울타리에 있지만 매일노동뉴스는 독립노동언론이라는 점에서 기관지·노보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노동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진보적 일간지 또는 인터넷 언론과도 구분됩니다.

매일노동뉴스는 그간 노·사·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노사관계와 노동시장의 주요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노동자에겐 눈·귀·입 역할을, 국민에겐 생소한 노동문제를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사회 양극화와 불안정 노동이 지배하는 시대에 노동자들은 벼랑에 서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자는 복지논쟁이 한창이지만 정작 복지의 알맹이인 노동은 홀대하기 일쑤입니다. 노동이 모든 것의 우선’이라는 상식을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매일노동뉴스는 노동 중심의 복지사회를 지향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현장에서 만나는 평범한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언론의 생태계를 확대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독립노동언론인 매일노동뉴스와 노동조합이 만드는 기관지·노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노동언론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것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동조합운동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노동뉴스가 발행된 지 25년이 됐습니다. 독자들의 지지와 성원이 없었다면 매일노동뉴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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