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하루 종일 일해 봤자 사납금도 채울 수 없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하루 종일 일해 봤자 사납금도 채울 수 없다” 전택노련, 택시노동자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하며 1인 시위 기자명 김미영 입력 2020.09.10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전택전택노련전택노련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법인택시 노동자도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9일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연맹은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택시노동자들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승객이 줄어 장기간 운송수입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급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납금도 채울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생계파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직매립 금지 코앞’ 수도권매립지공사 노사갈등 격화 일당 24만원이 17만5천원으로 ‘일용직 임금 깎는 통상근로계수’ 왜?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곳곳에 구멍 2차 재난지원금’ 커지는 형평성 논란 [코로나19 핑계로 사납금제 회귀] “격일 16~18시간 근무, 월급 80만원뿐” 택시노동자 한숨 [불붙는 ‘택시리스제’ 논란] 택시 노사 ‘사내개인택시’ 시범도입 합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전택전택노련전택노련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법인택시 노동자도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9일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연맹은 “코로나19 공포 속에서도 택시노동자들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있지만 승객이 줄어 장기간 운송수입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급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납금도 채울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생계파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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