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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정당별 공약 공통점은 '일자리'더불어민주당·정의당 ‘청년’ 자유한국당 ‘소상공인’ 바른미래당 ‘혁신성장’ 민주평화당 ‘지역’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청년일자리 창출, 자유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바른미래당은 혁신성장, 민주평화당은 지역사업 활성화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의 10대 공약’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policy.nec.go.kr)와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에 공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에 공개한 10대 공약은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정당 중 11개 정당의 중앙당이 직접 작성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내교섭단체에 속한 5당 외에 민중당·녹색당·우리미래·진리대한당·한반도미래연합·홍익당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청년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행복’을 모토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업종·금액 대폭 확대 △청년이 일하고 싶은 혁신산업단지 조성 △청년구직활동지원금 확대를 약속했다. 정의당은 ‘희망찬 청년 미래 만들기’를 캐치프레이즈로 △청년고용할당제 확대·기회균형채용제 도입 △청년 아르바이트 대상 갑질·체불행위 근절 △청년 참정권 확대 정책을 선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기 살리기’를 내세우며 최저임금 인상률 합리적 조정을 앞세웠다. 이 밖에 △소상공인 적합업종제도 법제화 △전통시장 입주 청년창업인 지원을 공약했다. 바른미래당은 ‘혁신으로 성장하는 희망 미래’를 주제로 △혁신성장 가로막는 규제 혁파 △소상공인·자영업자 전기료 할인 △가맹본부·대리점 갑질·불공정 거래 근절에 주목했다. 민주평화당은 ‘더 많은 지역예산’을 모토로 내걸었다. 주요 현금성 복지사업 재원 100% 중앙정부 책임을 필두로 △지자체 재정자립도 제고로 지역사업 활성화 △지방교부세율 25%로 상향에 초점을 맞췄다.

민중당은 1호 공약에 ‘노동이 존중받는 지방자치 실현’을, 녹색당은 ‘평등한 주민참여 통한 정치개혁’을 제시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8일 지자체장·교육감선거 후보자 5대 공약을 공개한다. 다음달 4일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포함한 모든 후보의 선거공보를 제공한다.

연윤정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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