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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노동언론 만들기] 공공연맹 마필관리사노조 주식 2만주 최대 약정
편집부  |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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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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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윤창수 마필관리사노조 위원장·문수열 노조 부경지부장·임경빈 노조 수석부위원장. 마필관리사노조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위원장 윤창수)가 매일노동뉴스 주식 2만주를 약정했다. 한국노총 소속 단일노조 가운데 최대 규모 참여다. 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부경지부)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열린 지난 7일 부경경마장 본관 대강당에서 매일노동뉴스 주식을 약정한 윤창수 위원장은 “노동언론을 확대·강화하고, 부양한다는 마음으로 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노조는 출범 이후 적립된 노조보유기금에 대한 이자 5천만원을 이날 노조 명의로 매일노동뉴스 주식에 투자했다. 이어 휴일문화정착 20주년 기념행사 예산을 활용해 조합원 개개인 명의로 매일노동뉴스 후속 증자에 추가로 참여할 계획이다. 노조활동과 노동언론에 대한 참여와 책임의 의미를 조합원과 함께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약정식 체결에 앞서 윤 위원장은 부경지부 현안과 관련해 “그동안 부경지부가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산업안전보건법 등 법의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조교사 개별고용에 있다”며 “마필관리사 산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황에서 고용불안까지 겪어야 하는 삼중고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조가 당면한 현안을 개선하는 데 매일노동뉴스가 애정을 갖고 보도하고 힘을 실어 줘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윤 위원장이 언급한 부경지부는 2004년 말 출범한 뒤 노조활동 방해와 노조탄압에 의해 휴면노조로 행정관청에 의해 강제로 해산됐다가 2008년 재건총회를 거쳐 재결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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