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주주로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본 지면에 소개합니다. 노동언론은 노동의 생태계를 이루는 한 축입니다. 노동언론의 동반자가 되려는 그 소중한 정성과 연대, 책임과 참여는 100년 가는 매일노동뉴스를 위해 제대로 쓰겠습니다. 

▲ 정기훈 기자

“어려운 정세이긴 하지만 극복하지 못할 정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동계가 힘을 내서 어려운 국면을 슬기롭게 돌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호동(사진 오른쪽) 민주노총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위원장이 매일노동뉴스 증자에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매일노동뉴스 사옥을 방문해 주식 200주를 약정했다. 그는 “20여년간 대표적 노동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매일노동뉴스의 증자에 노동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