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1 화 14:04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칼럼이러쿵저러쿵
20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비교섭단체 반발 거세
편집부  |  labortoday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대 국회가 13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번 결과를 두고 비교섭단체의 반발이 크네요.

- 비교섭단체는 원구성 협상에 참여할 수 없어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요. 국회법 제48조(위원의 선임 및 개선)는 “어느 교섭단체에도 속하지 않는 의원의 상임위원 선임은 의장이 행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비교섭단체 상임위 구성은 국회의장에게 권한이 있는 것이죠.

- 현재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윤종오 무소속 의원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출신 추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희망했으나 외교통일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 그는 이날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오랫동안 언론시민단체에서 언론개혁과 방송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제가 미방위에 배치되지 못한 것은 비례대표 취지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전문성을 살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장노동자 출신인 윤종오 무소속 의원도 설움을 톡톡히 겪고 있는데요. 그토록 원하던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정되지 못했지요. 국회의장과 교섭단체들은 비교섭단체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인상 7행시 짓기대회 열려

- 서비스연맹(위원장 강규혁)이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7행시 짓기대회를 개최하는데요. 표제어는 '최저임금 일만원'입니다.

- 연맹은 13일 “최저임금 7행시 짓기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의 의미를 담은 칠행시를 작성해 온라인(cto.kr/sz)으로 제출하면 되는데요. 연맹은 15일까지 온라인에 접수된 칠행시를 선정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아차상을 선정합니다.

- 우수상에 뽑힌 1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을 지급하는데요. 우수상 등 수상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돼 있습니다.

- 연맹 관계자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라는 저소득 노동자들의 꿈을 담아 7행시를 지어 달라”며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임금인 최저임금 1만원을 꼭 이뤄 내자”고 주문했는데요.

- 최저임금 칠행시 짓기대회 입상작은 17일 <매일노동뉴스> 지면에 소개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차별철폐 서울지역 한마당'
오늘부터 나흘간 열려


-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14~17일 서울지역을 돌면서 차별 없는 노동과 평등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6년 차별철폐 서울지역 한마당’을 진행합니다.

- 행사는 14일 오전 서울 성동지역에서 시작해 청량리·서울역·가산디지털단지·노원구·신촌을 돌아가면서 열리는데요.

- 주제는 △최저임금 △장애인 △이주노동자 △간접고용 노동자 △노동개악 △여성차별 및 성희롱 △세월호 참사 등입니다. 서울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하네요. 마지막날에는 신촌 스타광장에서 문화제를 한다고 합니다.

- 서울본부는 서울지역 시민·노동자와 언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느닷없이 영업목표치 올려 성과급 깎은 외국계 IT기업
2
‘노동’과 ‘노동자’를 헌법상 용어로
3
세스코 “2억원 줄 테니 노조 그만두라”
4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노조파괴 혐의' 법정구속
5
사회연대노동포럼 "문재인 지지" 공식화
6
SKB에 부는 도급기사 직접고용 바람
7
KT노동인권센터 “KT업무지원단 산재 폭증"
8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 “촛불대선 승리해 대한민국 최초의 친노동정부 수립하겠다”
9
[개별 성과계약 강요하는 부산교통공사] 일대일 면담서 “서명 안 하면 최저등급” 압박
10
조선소 노조들 '구조조정·수주절벽' 대응책 고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