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맞던 한 유가족이 생존학생을 끌어안고 있다. 뒤쪽에서 단원고 재학생들이 헌화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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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향한 걸음' 행사에 참가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지난 16일 오후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단원고등학교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지난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의 사무소 앞을 지나고 있다.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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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비를 맞으며 무대를 지켜보고 있다.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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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기억교실에서 고 정동수군 아버지 정성욱씨가 조문객들을 맞았다. 7반 학생 33명 중 32명이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윤성희 기자
▲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6반 기억교실은 고 신호성군 어머니 정부자씨가 지켰다. 6반 학생 23명이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박영인군과 남현철군은 미수습자로 남아 있다. 윤성희 기자
▲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1반 기억교실에 있는 미수습자 조은화양의 책상. 윤성희 기자
▲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오후 희생자·생존자 가족들이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기억교실들을 둘러보고 있다. 윤성희 기자
▲ 세월호 참사 2주기인 지난 16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세월호 유가족과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포함한 시민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선체 인양,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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