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문-안 단일화 첫 회동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당 문-안 단일화 첫 회동 기자명 정기훈 입력 2012.11.07 09: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6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만나 한자리에 앉았다. 캠프 관계자들이 몰려든 취재진을 물리는 동안 말없이 손을 모았다. 문이 닫히고 독대가 이어졌다. 단일화 회동이라 불린 첫 만남이었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위한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 구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기훈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6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만나 한자리에 앉았다. 캠프 관계자들이 몰려든 취재진을 물리는 동안 말없이 손을 모았다. 문이 닫히고 독대가 이어졌다. 단일화 회동이라 불린 첫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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