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노동계, 경영계 등 노사정 주요 관계자들이 6일부터 1주일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96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한다. 노동부에서는 이상수 장관, 경영계에서는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이 각각 참석한다. 노동계는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김은주 민주노총 부위원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6월 7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