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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노동조합은 제5의 권력”

한국경제 윤기설 기자 <제5의 권력> 발간

  • 기자명 연윤정 기자
  • 입력 2006.05.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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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06-05-27
글쎄요, 돈주고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가져와 짜깁기 했겠지요. 판매부수를 늘리는 이런 논쟁을 윤기자는 즐기고 있을지 모릅니다. 왠만하면 이기사 내리시기 바랍니다.
노동 지식인 2006-05-26
제5의 권력이란 책을 사서 꼼꼼히 읽고 분석하는 노동 지식인들의 댓글이나 비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책을 구입해서 자본의 입장에서 노동의 파워를 포장된 자본가의 글쟁이인지, 노동의 기본권인 단결과 생존기본권적인 노동과 자본의 글쟁이인지 분석해서 자본에 빌붙어서 기생충이 사람을 병들게 못하도록 알려내고 바로잡는 것 또한 선배노동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의 선배들께서 꼼꼼히 생각해 볼 시점입니다. -끝 -
애독자 2006-05-25
이책에 대한 광고인가요. 이니면 비판인가요.
삭제 요망합니다.
지나가다 2006-05-22
제5의 권력은 보수언론에 빌붓어 밥벌어 먹고사는 걸레기자들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이용해서 경제지 기자들 내부정보 빼돌려서 주식으로 돈벌고 기업 홍보팀에서 촌지받고 문제있는 기업에서 협박해서 촌지 뜯어내고,,, 참 잘한다.
남 걱정하지말고 너거들이나 잘해라. 다들 지켜보고 있다. 특히 경제지 썩어빠진 기자들.
이동 2006-05-21
쓰레기가 아니라 노동조합을 상당히 많이 비판하던 사람이더군요. 그래야 자본들의 돈좀 얻어내지요. 지나칠 정도로 공정성을 많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글깨나 읽었다고 미국 좀 갔다왔다고 다 아는 것인양. 프랑스에도 갔도 오고 독일도 갔다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