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노동·시민단체, 경찰 과잉폭력 진압 규탄대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사회 노동·시민단체, 경찰 과잉폭력 진압 규탄대회 진상조사단 구성…경찰청 사과·보상 촉구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0.11.24 20: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2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4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과잉폭력 진압 사과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민주노총,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연합 등 노동·시민단체는 과잉폭력 규탄집회를 통해 "합법집회를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대응하면서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경찰은 사과는 커녕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노동·시민단체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2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4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과잉폭력 진압 사과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민주노총,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연합 등 노동·시민단체는 과잉폭력 규탄집회를 통해 "합법집회를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대응하면서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경찰은 사과는 커녕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노동·시민단체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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