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민주노총 부산본부 20일 임원선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민주노총 부산본부 20일 임원선거 최용국-현정길 현 본부장-사무처장 단독 입후보 기자명 이대호 기자 입력 2006.01.12 09: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 부산본부 6기 임원선거에 최용국 현 본부장과 현정길 현 사무처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일반명부 2명, 여성명부 1명을 뽑는 부본부장 선거에는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다. 부산본부는 오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본부장과 사무처장만 선출한다. 부본부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25일 열리는 부산본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 선관위는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부본부장을 선출할 것을 권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장과 사무처장 후보토론회와 임시대의원대회는 각각 16일 오후7시와 20일 오후2시 부산본부가 입주해 있는 노동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대호 기자 h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 부산본부 6기 임원선거에 최용국 현 본부장과 현정길 현 사무처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일반명부 2명, 여성명부 1명을 뽑는 부본부장 선거에는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다. 부산본부는 오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본부장과 사무처장만 선출한다. 부본부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25일 열리는 부산본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 선관위는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부본부장을 선출할 것을 권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장과 사무처장 후보토론회와 임시대의원대회는 각각 16일 오후7시와 20일 오후2시 부산본부가 입주해 있는 노동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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