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는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동자들.
손끝 저편엔 희망이?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5.03.25 16: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오후,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는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노동자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