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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비정규직노조 설립조합원 300여명, 7일 신고필증 받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 비정규직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박생규 노조위원장(42세) 등 14명은 지난 달 31일 '롯데월드비정규직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송파구청에 설립신고서를 제출, 7일 구청으로부터 필증을 교부받았다.

관광노련(위원장 정영기)에 가입한 이 노조의 현재 조합원 숫자는 300여명이며 가입대상자는 7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생규 위원장은 "비정규직들이 받고 있는 불이익을 없애고 고용안정 및 임금인상을 위해 노조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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