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직이 윤리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고 경영진이 인격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10명 가운데 6명꼴에 그쳤다. 기업이 당장의 업무보다 근로자의 장기적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절반 수준이었다.
한국 기업근로자 조직충성도 높아<허드슨연구소>
- 기자명
- 입력 2000.09.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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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직이 윤리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고 경영진이 인격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10명 가운데 6명꼴에 그쳤다. 기업이 당장의 업무보다 근로자의 장기적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절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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