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7 현중노조, 쟁의대책위로 전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현중노조, 쟁의대책위로 전환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09.20 20:3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파행교섭에 항의, 철야 천막농성 이틀째를 맞은 현대중공업노조는 20일 조직체계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 향후 임단협 투쟁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노조는 이날 저녁 쟁의대책위원들의 상견례를 겸한 첫번째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투쟁 일정과 계획, 현장 조합원 행동 지침 등을 마련키로 했다. 현대중공업노조의 한 관계자는 "천막 설치과정에서 회사쪽 경비, 관리자들과 마찰이 심했던 만큼, 농성천막 사수 등을 위한 조합원 행동지침은 물론, 쟁의관련 일정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파행교섭에 항의, 철야 천막농성 이틀째를 맞은 현대중공업노조는 20일 조직체계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 향후 임단협 투쟁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노조는 이날 저녁 쟁의대책위원들의 상견례를 겸한 첫번째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투쟁 일정과 계획, 현장 조합원 행동 지침 등을 마련키로 했다. 현대중공업노조의 한 관계자는 "천막 설치과정에서 회사쪽 경비, 관리자들과 마찰이 심했던 만큼, 농성천막 사수 등을 위한 조합원 행동지침은 물론, 쟁의관련 일정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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