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파견노동자 공대위' 만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파견노동자 공대위' 만든다 사회진보연대 등 노동·사회단체들 중심 구성 기자명 연윤정 기자 입력 2000.06.05 09:0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전국노동단체연합 등 노동, 사회단체들이 근로자 파견제 철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기본권 확보를 위해 활동할 연대기구 결성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오는 8일 오후 간담회를 갖고 '파견·용역노동자의 노동권 쟁취와 근로자파견제 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파견노동자공대위) 결성 준비에 들어간다. 사회진보연대 불안정노동철폐 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참여를 확정짓거나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단체가 모두 9곳"이라며 "이날 간담회에서 활동계획 등과 관련한 논의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이달 15일을 전후해 대책위를 공식 발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전국노동단체연합 등 노동, 사회단체들이 근로자 파견제 철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기본권 확보를 위해 활동할 연대기구 결성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오는 8일 오후 간담회를 갖고 '파견·용역노동자의 노동권 쟁취와 근로자파견제 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파견노동자공대위) 결성 준비에 들어간다. 사회진보연대 불안정노동철폐 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참여를 확정짓거나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단체가 모두 9곳"이라며 "이날 간담회에서 활동계획 등과 관련한 논의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이달 15일을 전후해 대책위를 공식 발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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