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자율안전관리업체 81개 지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자율안전관리업체 81개 지정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3.07.31 09:5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는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300대 대형건설업체의 재해율을 분석, 한라건설(주) 등 81개 건설업체를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자율안전관리업체로 선정된 건설업체는 최근 3년간 환산재해율이 매년도 건설업 평균환산재해율 이하인 사업장으로 향후 1년간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심사 등을 면제받게 된다.노동부는 앞으로 안전관리능력이 있는 업체는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영세건설현장에는 산업안전 지도감독인원을 집중 투입하는 차별화된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윤춘호 기자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는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300대 대형건설업체의 재해율을 분석, 한라건설(주) 등 81개 건설업체를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자율안전관리업체로 선정된 건설업체는 최근 3년간 환산재해율이 매년도 건설업 평균환산재해율 이하인 사업장으로 향후 1년간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심사 등을 면제받게 된다.노동부는 앞으로 안전관리능력이 있는 업체는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영세건설현장에는 산업안전 지도감독인원을 집중 투입하는 차별화된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윤춘호 기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