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9 [경총] 긴급 회장단 모임…주5일 근무제 논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정책 [경총] 긴급 회장단 모임…주5일 근무제 논의 기자명 이인열 기자 입력 2002.05.31 09:0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1일 신라호텔에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은행권과 일부 제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주5일 근무제’ 를 도입하는 추세를 감안, 주6일 근무제인 현행 근로체제를 서둘러 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박원배 한화석유화학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고두모 대상 고문, 김형벽 현대중공업 회장,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인열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1일 신라호텔에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은행권과 일부 제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주5일 근무제’ 를 도입하는 추세를 감안, 주6일 근무제인 현행 근로체제를 서둘러 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박원배 한화석유화학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고두모 대상 고문, 김형벽 현대중공업 회장,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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