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국민은 대통령 아들과 정치 브로커가 유착된 권력형 비리와 여야를 넘어선 총체적 부정부패가 일소되고 상호비방과 정치싸움에만 열을 올리는 기성정치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전국 100여개 지구당별로 기성정당의 정치행태에 대한 고발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부패정치 저항운동' 선포
- 기자명 박용현 기자
- 입력 2002.04.23 09:1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노당은 “국민은 대통령 아들과 정치 브로커가 유착된 권력형 비리와 여야를 넘어선 총체적 부정부패가 일소되고 상호비방과 정치싸움에만 열을 올리는 기성정치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전국 100여개 지구당별로 기성정당의 정치행태에 대한 고발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