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4년 3월13일자 24면 ‘노동조합의 공간을 찾아서’ 제목의 칼럼에서 필자 사진이 동명이인인 다른 변호사님의 사진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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