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4일자 2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짙어진 ‘위험의 외주화’ 그림자”, 4면 “삼성 전자계열사 4곳 노동자 자살 ‘고위험군’”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관련 규정과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며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알립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4.03.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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