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훈 기자

활동지원사노조가 6일 국회 앞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정책 공개질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30% 이상을 공공운영기관으로 확충 △고용불안해소를 위한 월급제 도입 △노동자 안전에 대한 정부와 사용자 의무 강화 및 노동안전 관련 이용자 정보 제공 △소정근로시간의 표준화 및 수가를 인건비와 운영비로 구분 지급 등 여성노동안전 정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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