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4년 1월19일자 3면 “22대 국회 한국노총 출신 누가 입성할까” 기사와 관련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역구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며 현재 경북 상주·문경 주민을 만나며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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