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조가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고나 다름없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클렌징(배송구역 회수)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쿠팡택배 클렌징 제도 없애라”
- 기자명 정기훈 기자
- 입력 2023.05.31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