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노조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사옥 앞에서 공동교섭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들 노조는 집회 뒤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인 HD현대, 조선 3사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에 공동교섭 요구안을 전달했다.
현대중그룹 조선 3사 노조 “공동교섭하자”
- 기자명 정기훈 기자
- 입력 2022.07.19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