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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

수도 정비·점검 노동자 정규직 전환 또 멈췄다

수자원공사 전환 대상 확대 요구, 노조 천막농성 … “퇴직자 포함시 노동자 상당수 고용위기”

  • 기자명 이재 기자
  • 입력 2021.04.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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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2021-04-21 10:21:44
다 합의가 된 사항에서 몇몇 의견 때문에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것이 안탑갑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빠른 합의점 도출이 필요한것 같네요 시간 질질 끌을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걸뱅이냐 2021-04-17 12:16:26
이번정부에서는 무임승차로
공공기관뺏지 달아주면 안된다
떼쓴다고 다들어주면?!
법적으로 공공기관 자회사 직원100프로
모두 시험봐서 드가야 하는거아닌가요?
청년구직자가 백만명이랍디다.
대통령님 이게 공정인가요?
ㅇㅇ 2021-04-16 19:01:35
19년2월이면 2년이 넘었는데 그때퇴직이나 이직한사람을 다시뽑는다는건
자회사전환이아니라 신규채용아닌가요 법적으로
철밥통버리자 2021-04-16 10:11:38
나라 부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또 정규직 타령이네...
코로나 시국에 왠 집회냐....
정당하게 시험봐서 들어가라 떼써서 들어가지 말고
공정은 다 어디갔냐

수도. 댐 하는 일 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니
편하다고ㅠ하는데 가관이다. 아주
기름밥30년 2021-04-16 09:07:50
제가 듣는 사실과 기사내용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