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각 시도교육청은 모든 문을 봉쇄하고 성과급은 공무원법에 적용되는 것이고 이를 양도하거나 포기할 수 없다며 수령을 거부했다.
이들 지부는 오는 30일 2차 반납투쟁을 하며, 대전 1,600명과 충남 4500명 교사들이 성과급지급에 따른 고충처리 심사청구를 시도 교육청에 일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닫힌 교육청'…성과급 반납한 '돈다발'
전교조 대전충남 16억9300만원 반납
- 기자명 김문창 기자
- 입력 2001.10.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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