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명째, 곪아 터진 특수고용 문제] “억울합니다” 유서 남기고 목숨 끊은 로젠택배 노동자
구역 맡는데 권리금·보증금 800만원, 그만두기도 어려워
- 기자명 강예슬
- 입력 2020.10.21 07: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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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어야
사람다운 대접을 할까요
정말~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