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8 수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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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을 다시 만나다” … 18일 2주기 추모행사
- 이달 23일이면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추모행사가 간소하게 준비됐다고 하네요.

- 노회찬재단은 6일 “비록 한자리에 다 같이 모일 수는 없더라도, 온라인 추모전시를 통해, 헌정음반을 통해, 추모공연 방송을 통해 그 의미를 나눠 달라”고 밝혔는데요.

- 재단은 이달 13~24일을 추모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이날부터 31일까지 ‘2020, 노회찬을 다시 만나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추모전시를 합니다. 홈페이지 추모전시관(memorial.hcroh.org)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17일까지는 <새벽 첫차 6411> 헌정음반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데요. 헌정음반에는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만든 김현성 작곡가의 ‘반가워요’ ‘새벽 첫차’ 등 모두 13곡이 수록된다고 합니다.

-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tumblbug.com/6411cd)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헌정음반 발매 기념공연은 22일 오후에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다리소극장)에서 펀딩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립니다.

- 18일 오전에는 마석 모란공원에서 2주기 추도식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노회찬상 시상식도 같이 열릴 예정입니다. 23일 오후에는 헌정앨범 추모공연과 토크쇼가 열리는데요. TBS TV와 라디오에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진주의료원 폐업 7년 만에 재개원 확정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경남도지사였던 2013년 2월 느닷없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내려졌죠. 수백억원의 누적 적자와 강성 노조를 폐업 이유로 내세워 논란이 컸는데요.

- 진주뿐만 아니라 사천·산청을 포함한 경남 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편이 커지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공공의료 지원에 구멍이 나기도 했습니다.

- 7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진주의료원을 대신할 공공병원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넉 달 동안 경남도민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300병상 이상 규모의 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 기능을 갖춘 공공병원을 설립하기로 확정한 것인데요.

- 서부경남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는 6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단추를 채웠다”며 "서부경남 공공병원 조기 신축을 위한 민관협의체 같은 공동추진기구를 구성해 신속히 추진하자”고 밝혔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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