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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의사협회, 분당서울대병원분회 검찰 고발

“환자에 폭력” 주장에 분회 “사실과 달라” 반박

  • 기자명 최나영
  • 입력 2019.11.15 08: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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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2019-11-15 16:24:21
5층 항암치료 받고 계시는 병동 밑에서 옹기종기 모여 담배피우는 몰상식 ^
민노총이 이럴 줄은 몰랐다. 법은 지키면서 정당한 주장을 하자~ 쫌!
2019-11-15 16:16:08
간협도 뭐좀 해주세요 업무량증가로 힘들어죽겟습니다
의료인 2019-11-15 15:58:09
기자분 지금 취재와서 로비에서 춤추고 난리치는거랑 어린이집앞에서 확성질에 단체구호외치는거나 기사화 하시죠? 환자, 얘들은 무슨죄냐고
홍길동 2019-11-15 14:43:58
윤병일씨 당신 손주 손녀가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린이집앞에서 선동하는거 나중에 다 알게 되겠죠. 오늘도 당신 덕분에 어린이집 아이들은 등원을 못하거나 비오는데 창문에 블라인드 내리고 아무것도 못하네요. 부디 제발 당신 자식도 똑같이 당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언플작작 2019-11-15 12:47:27
그 큰병원에 씨씨티비가 몇개인데 누구말이 맞는지는 씨씨티비가 답이겟죠. 절충안을 찾을생각을해야지 언플하고 유언비어 퍼트리고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