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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재홍 서울특별시청노조 위원장] “청소업무 직영 환원 분위기에 광진구가 민간위탁 찬물 끼얹어”

  • 기자명 윤자은
  • 입력 2018.11.23 08:0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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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물결 2018-11-24 14:30:41
광진구청 시위 힘들고 외로운 외침 이었다
평화 시위도 좋지만 좀더 준비하고
강한 메세지를 주었으면한다
1500명도 안되는 집단력과
돌림식에 연설 마지막 행진
등등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좀더 적극적인 투쟁을 결성 하기위해
강한 조직력으로 조합을 이끌어주길 바란다
우종래 2018-11-24 09:53:12
앞으로의 각오를 밝혀 달라.

-약속과 신뢰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생활정치를 하면서 약속과 신뢰만큼 중요한 게 없다. 미사여구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단체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걸 구민들께 말씀드리고 싶다.-------->광진구청장 인터뷰 내용입니다. 약속과 신뢰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는 ---------------------------------------------------->
폐기물 인간
정성담이세영 2018-11-23 18:20:44
단체장맘이 화장실들어갈때와 나올때생각이 다른거같다.
온종일 찬바람과 각종위험과 싸워야하는 분들을위해 더좋은 복지증진은 고사하고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것이 친여단체장이..그것도 문재인정부의 노동정책과 배치되는 행동을하다니..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빌어본다.
유수 2018-11-23 14:40:30
나무아미타불 .....
조성민 2018-11-23 14:27:04
광진구청 정책과 반대로 가는 청소업무
(민간위탁) 과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선택인지 의문만 나온 상황이며
온상 비리로 문제된 민간위탁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 많이 대두되던 비리에 일상
이슈화가 되었던 민간위탁 철회 및 직영 재환영하자는 말들이 많은데 과연 시민들과 주민들의 의사
소통을 하고 있는것인지 다시 재검토하길 바랍니다.
임기기간 당장 앞만보고 실이득 따지기보다
차 후 임기후 나몰라라하는 무책임한 사람보다
미래에 때 늦은 후회를 안했으면 합니다.

"직영"환원 재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