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문제로 택배연대노조-CJ대한통운 갈등
경남지역 작업 거부자 물량 직영기사에게 맡겨
- 기자명 제정남
- 입력 2018.07.06 08:00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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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날부터 제대로 출근 했다는건데..
왜 본사에서는 물건 딴대로 놓고 대체배송 시키는거죠?
이거 cj 에서가 잘못하는거 같은데요? 파업 끝났는데
파업을 이어가게 만드는거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