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노동부, 산재예방 최우수관서 및 감독관 선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안전 노동부, 산재예방 최우수관서 및 감독관 선정 기자명 입력 2001.06.27 11:2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노동부는 2001년도 산재예방행정 최우수관서 및 최우수 산업안전감독관을 27일발표했다. 산재예방행정 최우수관서로는 울산지방노동사무소가, 최우수 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김성만(울산지방노동사무소) 이강영(대전지방노동청) 유승동(부산지방노동청)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7월4일 열리는 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게된다.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노동부는 2001년도 산재예방행정 최우수관서 및 최우수 산업안전감독관을 27일발표했다. 산재예방행정 최우수관서로는 울산지방노동사무소가, 최우수 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김성만(울산지방노동사무소) 이강영(대전지방노동청) 유승동(부산지방노동청)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7월4일 열리는 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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